
실손보험 청구에 필요한 병원 방문과 서류 수거 때문에 번거로우셨다면,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창구 대면 없이도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실손24」 서비스가 그 해답입니다.
- • 계산서·영수증 전송
- • 진료비 세부산정내역서 전송
- • 처방전 전송
「실손24」는 소액보험금을 소비자에게 되돌려주고 청구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플랫폼입니다. 작년 10월부터 병원급 의료기관(병상 30개 이상)과 보건소를 대상으로 청구 전산화가 시작되었고, 현재는 보험개발원이 전송대행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핵심 개념
실손24는 병원에서 발급받는 영수증·세부내역·처방전을 전자 방식으로 보험사에 전송해 보험금 청구를 돕는 플랫폼입니다. 스마트폰 앱 또는 홈페이지로 접근해 청구 서류 제출 과정을 간편하게 마칠 수 있습니다.
주요 조건
- • 청구 전산화 우선 시행: 병원급 의료기관(병상 30개 이상)과 보건소(1단계, 약 0.8만 개)는 작년 10월부터 적용되었습니다.
- • 확대 시행 일정: 2025년 10월 25일부터 의원 및 약국(2단계, 9.7만 개)로 확대되어 모든 요양기관(10.5만 개)을 대상으로 시행됩니다.
- • 소멸시효: 상법 제662조에 따라 보험금 청구권의 소멸시효는 3년이며, 실손24에서는 3년 이내의 진료 내역 확인 및 전송이 가능합니다.
영향 범위
실손보험을 보유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앱을 다운받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유한 실손보험 계약 확인 및 보험금 청구를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하지만, 휴대전화 또는 아이핀 인증으로 회원가입 없이도 이용 가능합니다.
주의사항
- • 연계된 요양기관 여부를 확인해야 청구 전산화가 원활하게 진행됩니다.
- • 현재 1단계 병원급 의료기관 및 보건소 연계율은 54.8%(4,290개), 2단계 의원 및 약국 연계율은 6.9%(6,630개)입니다.
- • EMR 업체의 참여 확대와 의약단체의 참여 의사 표명으로 연계 의원과 약국 수는 점차 늘어날 전망입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를 위해 대체 절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족이 대신 청구하거나 친권자가 미성년 자녀의 청구를 대행할 수 있으며, 전담 콜센터를 통한 상담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 1 제3자 청구 기능: 고령층을 대신해 가족이 보험금 청구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2 나의 자녀청구 기능: 친권자가 미성년 자녀의 보험금 청구를 대행할 수 있습니다.
- 3 상담 서비스: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전담 콜센터에서 사용법 상담이 가능합니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의 기본 청구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절차를 따라가면 병원 창구 방문 없이도 청구가 완료됩니다.
- 1 로그인·본인인증 →
- 2 보험계약 조회·선택 →
- 3 병원 선택 →
- 4 진료일자 및 내역 선택 →
- 5 청구서 작성 →
- 6 청구내용 확인 및 전송 →
- 7 완료
연계 병원은 네이버지도나 카카오맵에서 ‘실손24’를 검색하면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앱 내 ‘참여병원 검색’ 기능으로도 연계기관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직 연계되지 않은 기관은 ‘참여 요청하기’ 기능으로 연계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향후 네이버, 토스 등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플랫폼과의 연계로 청구 전산화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예정입니다. 병원 예약 기능과 연계해 예약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One-stop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 고도화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실손보험금을 청구하려면 먼저 「실손24」 서비스를 확인해 보세요. 복잡한 서류 제출과 창구 방문 없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서비스 안내는 실손24 서비스 소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